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동석은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아이들과 자신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최동석은 전처 박지윤을 '아이 엄마' 등이 아닌 '엄마'라고 담백하게 기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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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모두 확보한 상태고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에 2일 동안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최동석과 박지윤은 '쌍방 상간 소송'을 추가로 제기하며 또다른 싸움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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