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잠기는 느낌, 누가 되지 않게”…3년만에 돌아온 유희열의 소감[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01.40216237.1.png)
그는 "정말 오랜만이다.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 있으려니, 거울 앞에 선 느낌이 든다"며 "유희열의 음악 캠프 출발한다"고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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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가움을 표시해주는 분들, 소리없이 들어주시는 분들, 불편함을 느끼실 모든 분께 감사함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는 어색함에 사과의 말씀을 같이 전한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또 "내려놓음으로 인해 편안함도 있을 텐데 제 본모습을 무거운 마음으로 함께, 누가 되지 않게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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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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