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영상에는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의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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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3일 뒤인가 바로 연락이 왔고, 잡지 발간 이후로 캐스팅 연락이 온 곳이 3~4군데 된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나영석은 "잡지에 얼굴이 한 번 실리자마자 연락이 쏟아진 거냐"며 놀라워하며 "나도 내일 찍어야겠다"며 농담을 건넸다.
한편 고윤정은 현재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선택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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