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돌연 "이건 미친 짓이야"…급격히 시무룩해진 얼굴('팽봉팽봉')
팽현숙, 돌연 "이건 미친 짓이야"…급격히 시무룩해진 얼굴('팽봉팽봉')
팽현숙, 돌연 "이건 미친 짓이야"…급격히 시무룩해진 얼굴('팽봉팽봉')
사진제공=JTBC '대결! 팽봉팽봉'
사진제공=JTBC '대결! 팽봉팽봉'
'대결! 팽봉팽봉'이 범상치 않은 영업 대결의 서막을 연다. 팽현숙이 "이건 미친 짓이야"라며 급격히 시무룩해져 그 사연이 궁금해진다.
19일 저녁 7시 10분 첫 방송될 JTBC '대결! 팽봉팽봉'(연출 이진주, 신혜원)은 요식업에 사활을 건 대표 코미디언 이봉원과 팽현숙이 해외의 작은 섬에 나란히 두 개의 식당을 내고 영업 대결을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최양락, 이봉원, 팽현숙, 이은지, 유승호, 곽동연이 비행기, 자동차, 배를 타고 영업 대결을 펼칠 섬으로 향한다. 꼬박 하루가 걸려 만난 이국적인 풍경에 팽현숙은 "고생한 보람이 있네"라며 감탄했지만, 이내 돌연 "이건 미친 짓이야"라며 급격히 시무룩해졌다고 해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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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식당과 팽식당이 될 장소에 도착한 이들은 식당 건물 곳곳을 둘러본다. 특히 구석구석을 살펴보던 이은지가 의문스러운 점을 발견하며 이상한 기운을 느껴 이은지의 촉을 건드린 의문점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봉식당과 팽식당의 영업 대결에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며 승부욕에 불이 붙는다. 유승호는 냅다 뛰고 나머지 멤버들이 그 뒤를 쫓아가는 상황이 벌어지며 호기심을 부풀린다. 예측 불가능한 봉식당과 팽식당의 승부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결! 팽봉팽봉'은 19일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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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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