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파견직 박광재는 퇴직 후 라면 가게를 시작했지만 매출이 저조하다는 한 아버지의 사연을 듣고 출동한다. 네 사람은 거리 홍보에 나서며 손님 유입을 위한 아이디어를 고민한다. 이이경은 위장복까지 갖춰 입고 잠행에 나서지만, 본분을 잊고 식사에 몰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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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우재는 '대식좌' 박광재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 선행 3팀의 활약은 1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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