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리허설에서 GD의 환호를 받은 윙은 매니저와 함께 공연장으로 향한다. 공연 직전까지 구성과 가이드를 세밀하게 조율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3만여 명의 관객 앞에서 무대에 오른 윙은 긴장 속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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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과 GD의 컬래버 무대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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