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은세는 81만 팔로워를 자랑하며 "제가 SNS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해서 목숨줄처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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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편집숍을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잘 정리된 드레스룸은 감탄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10년 동안 모았다. 패션위크도 매년 가다 보니 물건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드레스룸에서 C사, D사, P사, L사 등 제품을 '명품존'으로 별도 정리해뒀다. 그는 "가방은 협찬 안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럴 때는 스타일리스트가 저희 집으로 협찬받으러 오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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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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