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 상인회’가 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실제로 물건을 매입한 뒤, 스태프들을 상대로 경매를 진행해 최대한 높은 이윤을 남겨야 했다.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스태프들의 까다로운 취향과 디테일한 요청까지 충족시켜야 하는 ‘찐 장사 센스’가 요구되는 상황이었는데 어느 팀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저격했을지, 진짜 ‘팔아야 사는’ 이들의 예측 불가한 장사 대결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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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이윤도, 웃음도 많이 남길수록 이득인 ‘상인 열전: 벌어야 산다’ 레이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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