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가람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어둠 속 한줄기 빛이 되어줄 노래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담아냈다. '위로의 아이콘' 황가람은 이번 곡을 통해 대중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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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은 앞서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를 통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나는 반딧불"은 멜론 TOP 100에서 1위에까지 이름을 올리며 '국민 송'으로 거듭났다. 이어 발매한 "미치게 그리워서" 역시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기록하는 등 전국에 '황가람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신곡 소식을 알린 황가람은 5월 9일 첫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3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랜 시간 무명 시절을 보낸 황가람이 이제는 빛나는 도약을 시작한 만큼, 콘서트 현장 역시 황가람을 응원하는 팬들이 모여 감동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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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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