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다예의 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박수홍은 "저보다 다예 씨가 걱정이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다. 아내 결과 듣기 전이 더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의사는 십이지장과 대장 쪽에 염증이 있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아내가 재이를 출산하고 온몸의 염증 수치가 올라갔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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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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