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자신의 집 일부 벽면에 그림들을 걸어 놓으려는 듯한 모습. 작업자 2명이 동원됐고, 바닥에는 아직 걸리지 않은 듯한 그림 4점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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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에는 2명의 인부가 투입됐으며, 이들은 벽면에 걸려져 있는 약 5점의 액자 속 그림들의 위치를 이동 시켰다.
평소 그림 전시에 관심이 많은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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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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