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곡은 팝 멜로디와 힙합이 조화를 이루는 어반 뮤직(Urban Music) 기반의 사운드로,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의 정서를 박세웅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장르를 초월한 트렌디한 음악’을 지향하는 박세웅은 이번 곡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 박세웅은 2025년을 여는 곡 ‘나선’을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이달에는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곡 ‘봄을 보는 너를 본다’를 발표하며 리스너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음악으로 전하고 있다.

박세웅의 ‘봄을 보는 너를 본다’는 현재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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