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프로필 속 정승환은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매거진 화보를 연상케 하는 포즈 연출로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승환의 깊은 눈빛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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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승환은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에도 출연해 남다른 축구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정승환은 '발라드계 호나우딩요'라는 키워드로 등장, 안정적인 자세로 슈팅력을 입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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