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5일) '신들린 연애2' 8회 방송에서는 달콤·살벌한 사랑의 부적 데이트가 펼쳐져 또 한 번의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앞선 데이트와 달리 이번에는 남자 점술가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적은 사랑의 부적을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점술가에게 몰래 건네는 비밀 지목으로 이뤄져 더욱 짜릿한 재미가 폭발할 예정. 그 어느 때보다 신들린 타이밍이 필요한 만큼 MZ 점술가 10인의 부적 전달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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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MC석에서 "대박"이라는 탄성이 이어졌다는 후문. 유인나는 "방금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라며 수줍은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모니터에 시선을 빼앗긴 유선호는 "이번 시즌은 전혀 예측이 안 돼요"라며 신들린 도파민에 중독된다고.
'신들린 연애2' 8회는 오늘(15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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