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고소영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고소영은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가족'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 것보다는 무탈하게 아무 일 없는 게 1순위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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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껌딱지였던 아이들도 '엄마 일 해'라고 하더라. 내가 '엄마 이제 다 늙어빠져서 무슨'라고 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고소영은 7년의 공백기를 깨고 데뷔 3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다고 알렸지만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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