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과 붐 외에도 배우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다섯 멤버의 첫 촬영은 다음 주에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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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선 CP는 "제목부터 따뜻한 프로그램이고 착하다. 이동형 편의점 트럭을 타고 시골 마을 다니면서 마을 주민과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며 "여러 시골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착하고 따뜻한 예능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맹활약 중이다. 더불어 붐은 2022년 4월 7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3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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