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심신 안정되는 영애 언니의 ASMR이 현실로 이뤄짐. 사랑스러운 이영애 배우님 목소리 청취할 사람 들어와~ by W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헤다 가블러'라는 연극이 5월 7일부터 시작한다. 재밌게 연습하고 있다. 꼭 와서 봐달라"고 당부했다. 헤다 가블러 역할에 대해서는 "여배우라면 놓칠 수 없는 강하고 다양한 연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여자"라고 설명했다.
배우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1990년 데뷔했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영애는 오는 5월 7일 LG아트센터에서 시작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출연작 KBS '은수 좋은 날'이 방영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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