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는 "'헤다 가블러'라는 연극이 5월 7일부터 시작한다. 재밌게 연습하고 있다. 꼭 와서 봐달라"고 당부했다. 헤다 가블러 역할에 대해서는 "여배우라면 놓칠 수 없는 강하고 다양한 연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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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오는 5월 7일 LG아트센터에서 시작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출연작 KBS '은수 좋은 날'이 방영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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