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는 "이번 영상은 고비(고도비만)가 보통 비만이 되기 위한 영상이다"며 "다이어트 일주일 만에 4kg를 감량한 식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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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4월까지 7kg를 빼야 한다. 천천히 15kg 빼보겠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테니스 열심히 했을 때 17kg를 뺐다. 한 번 치면 두 시간씩 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국주는 "고도비만은 살 뺀다고 탄수화물 끊으면 안 된다. 2주, 3주 닭 가슴살만 먹었는데 살 안 빠지더라. 그래서 라면 먹었더니 다음날 살이 빠졌다. 몸이 놀랜 거다. 적당히 어루고 달래면서 빼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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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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