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소희는 침대에서 막 아침을 맞은 듯 밝은 햇살을 받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얼굴에 붓기 하나 없이 완벽한 생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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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서 홀로 경성의 봄을 살아온 채옥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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