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이른 아침부터 몸무게를 측정한 모습. 기계에는 42.6이라는 숫자가 표기됐다.
ADVERTISEMENT
이어 최준희는 헤어를 받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 해당 사진 속에서 최준희의 팔뚝 상태는 그야말로 뼈밖에 안 남은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그 과정에서 최준희는 힘줄윤활막염과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 골반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