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마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영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생수 브랜드 촬영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모습. 특히 박보영은 물보다 맑은 피부 그리고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등장했던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상큼한 포즈들을 자아내 미소를 유발했다.



최우식과 박보영은 각각 고겸과 김무비로 변신해 저마다의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서른이'들의 재회 로맨스를 그렸다.
박보영은 올해 방영 예정인 tvN '미지의 서울' 출연을 앞두고 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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