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마지막 취재 소재를 찾아 나선 폴란드 특파원들. 취재 대상은 바로 친구들이 위시 리스트에 넣어둘 만큼 고대하던 K-글램핑장이었다. 텐트 감성을 장착한 숙소, 편의점에 버금가는 매점, 캠핑의 꽃 바비큐장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편의 시설에 친구들은 "여기 천국 아니에요?"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폴란드에는 '글램핑'의 개념이 없어 문화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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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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