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도는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 이후 연극 '신의 아그네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8년에는 대한민국 연극대상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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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는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미도는 tvN '출장 십오야',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 등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대중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전미도는 배우 유해진과 유지태 등과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 촬영에 돌입했다.
전미도가 새 둥지를 튼 미디어랩시소는 송은이가 설립한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미디어랩시소에는 배우 봉태규, 김성범, 임형준, 차선우, 이찬용, 이다은, 배제기, 최강희, 옥자연 등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여기에 전미도까지 합류하면서 배우 라인업을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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