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갈 수 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불러본 적은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지연은 "1억 원도 빌려줄 수 있다. 전화를 받았을 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육성재는 "얕으니까 오래가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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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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