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드마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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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 배우 이주빈 이브랜드 시슬리(SISLEY)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시슬리는 세련된 감각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가진 이주빈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시슬리는 이번 25 SUMMER 캠페인을 통해 배우 이주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테마인 'My Beloved Summer'는 이국적인 오키나와의 풍경을 배경 삼아, 이주빈의 자연스럽고도 우아한 매력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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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은 최근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강한들 역을 맡아 이동욱과의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 온 이주빈은 이번 시슬리 캠페인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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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이주빈이 가진 고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깊이 있는 분위기가 브랜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주빈과 함께한 시슬리의 25 SUMMER 캠페인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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