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은 지난 시즌 조규성과 식사 자리에서 "(손)흥민이도 나한테 얻어먹는다"고 언급했으며, 오현규, 양현준, 권혁규를 만났을 때도 "흥민이에게 대표팀 초기에 '네가 미래의 에이스다'라고 했는데 실제 에이스가 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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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통산 45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며 '위대한 7인'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의 그라운드 밖 일상과, 해외파 선배 박지성과 에브라에게 털어놓는 속마음에도 관심이 쏠린다.
매주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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