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레아 스튜디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081421.1.jpg)
이어 “그래서 더 집중해서 부르고 있고 예전보다 더 마음가짐을 신경 써서 하고 있습니다”라며 가창에 몰입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털어놓는다. 2대 가왕이라는 무게감에 대해 토로한 박서진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만들어낸 무대는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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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2025 한일가왕전’ 출전에 앞서 일본 엔카 신동 삼총사들과 함께 하는 ‘신동들과 삼파전’ 특집이 색다른 긴장감을 안겨줄 것”이라며 “‘2025 한일가왕전’에 나선 막강한 사명의 ‘현역가왕2’와 앞선 경험으로 노하우를 알려줄 ‘현역가왕1’, 일본 신동들의 뛰어난 실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하게 될 ‘한일톱텐쇼’ 44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일톱텐쇼’ 44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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