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광화문점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존에 카드 숨겨두었어요! 선물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예원이 최근 출간한 에세이가 유명 서점 베스트셀러 구역 하단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


한편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경쟁률은 1900대 1이었다. 2020년까지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이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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