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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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서현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그리고 임대희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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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현은 블랙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서현의 드레스는 브랜드 M사의 22FW 컬렉션으로 미니멀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또 벨벳 매듭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다. 가격은 66만 5000만원이다.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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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어떤 악마라도 퇴마할 수 있는 강력한 퇴마사 샤론을 연기한다. 그는 시나리오를 받고 마동석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2시간 만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거룩한 밤'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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