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인영 SNS
사진=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이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유인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벌써부터 떨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영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이 이날 기준 구독자 수 9만 9천100명을 기록, 1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는 모습. 이는 유인영이 2021년 11월 채널 개설 이후 약 4년 만이다.

한편 유인영은 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지난주 일요일 방송분이 2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매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사진=유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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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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