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석 SNS
사진=이종석 SNS
사진=이종석 SNS
사진=이종석 SNS
사진=이종석 SNS
사진=이종석 SNS
배우 이종석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한국을 떠났다.
이종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타이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종석은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개구진 면모 등을 보여준 이종석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한편 이종석은 2022년 12월부터 4살 연하의 가수 아이유와 공개 연애 중이다. 그는 최근 tvN 새 드라마 '서초동'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로펌에 채용된 소속 변호사 Associate Lawyer의 영어 명칭을 줄인 말)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청춘 드라마다. 그는 극중 팩트 폭력 논리 만렙의 9년 차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