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준희는 일본의 봄을 만끽하고 온 듯한 모습. 특히 최근 악플러를 향해 "이래도 안 닮았냐"라며 모친의 생전 얼굴을 소환했던 최준희는 여전히 故최진실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한편 배우 故최진실은 2000년 전 야구선구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환희, 최준희를 뒀으며, 우울증을 앓다가 2008년 향년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조성민도 2013년 세상을 떠났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