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잼썼다 하지만 너무 짜고 달아 !!!!!!!!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준희는 일본의 봄을 만끽하고 온 듯한 모습. 특히 최근 악플러를 향해 "이래도 안 닮았냐"라며 모친의 생전 얼굴을 소환했던 최준희는 여전히 故최진실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이같은 최준희의 게시물에 가수 장우혁은 무려 하트 5개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故최진실은 2000년 전 야구선구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환희, 최준희를 뒀으며, 우울증을 앓다가 2008년 향년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조성민도 2013년 세상을 떠났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