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준은 지난해 12월 22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치렀다. 그는 지난해 5월 자필 편지를 통해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나에겐 없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 내가 마음이 따듯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종합] '49세' 엄기준, 혼전 동거 고백했다…"♥열애 4개월 만에 같이 살아, 첫날 결혼 결심" ('돌싱포맨')](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936966.1.jpg)
엄기준의 결혼식 사회는 신동엽, 축가는 조혜련이 맡았다. 조혜련은 엄기준과 25년 전에 연극을 했던 인연으로 축가를 불렀다며 뮤지컬 배우가 많은 결혼식장에서 ‘아나까나’를 부르니 다르더라고 말했다.
엄기준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별로 없다”며 결혼 전 이미 같이 살았다고 동거를 고백했다. 그는 “교제 4개월 만에 양가 인사를 드리고 저희 집에서 살았다”며 “결혼 생활은 행복하다”고 답했다.
![[종합] '49세' 엄기준, 혼전 동거 고백했다…"♥열애 4개월 만에 같이 살아, 첫날 결혼 결심" ('돌싱포맨')](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936965.1.jpg)
이어 "누구를 만나도 결혼을 전제로 했지만, 아내와 평생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그 사람의 해맑음 때문"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엄기준은 프러포즈를 캠핑장에서 했다며 현재 혼인 신고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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