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비더블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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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데뷔한 그룹 원어스(ONEUS) 멤버 서호가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을 예고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오늘(20일) 원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서호의 솔로 싱글 'Hatchling(해츨링)'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알비더블유는 마마무를 기획한 엔터테인먼트사, 원어스는 마마무의 동생 그룹으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서호는 코지한 톤의 푸른색 홈웨어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장난기 어린 환한 미소에서는 유쾌한 소년미가 느껴진다. 서호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담겨 신곡 'Hatchling'으로 전할 따뜻한 응원에 기대감을 키웠다.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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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chling'은 서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서호는 새로운 계절,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작은 두려움을 마주한 모두에게 희망을 건넨다. 이 곡은 서호가 입대 전 녹음을 마친 곡으로, 투문(팬덤명)을 향한 남다른 팬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서호의 솔로 싱글 'Hatchling'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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