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설이 1학기 학급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되었음을 알렸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된 14살의 김설은 입학하자마자 커리어 쌓기를 시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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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설은 2015년 '응답하라 1988' 작품 이후 2017년 영화 '아일라'와 2022년 '오늘부터 합창단' 외에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게 아닌지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뮤지컬 연습 중인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음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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