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희라 SNS
사진=하희라 SNS
배우 하희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희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가 만들어준.. 도시락~ 감사...감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회용기와 보온병 각각에 음식이 담겨져 있는 모습. 특히 반찬은 두 가지 뿐이었으며, 밥 역시 유부 7개 밖에 되지 않아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1999년 아들 민서 군을, 2000년 딸 윤서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하희라는 2022년 9월부터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영상·연기예술학부 연기예술과 특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사진=하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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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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