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맹승지는 스케줄 장소를 찾은 모습. 그러나 그의 대기실 문에는 '출입금지' 문구가 적혀 있었고, 이에 맹승지는 금지까지 시킬 필요가 있냐는 듯 안 문다며 경계를 허물어도 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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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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