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이주영이 맡은 '하소민'은 경찰대를 자퇴하고 무명 배우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꿈을 이루기 전 보이스피싱으로 부모를 잃은 그는 복수를 다짐하고, 첨단 기술을 이용해 조직에 잠입하는 과감한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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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은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이주영은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과 특유의 몰입감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단죄'에서 치밀한 심리전과 액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독보적인 연기력과 개성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이주영이 '단죄'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얼굴과 강렬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단죄'는 5월 이후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방송사 편성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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