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홍진경의 채널에는 "정원 딸린 '제니 사무실' 세계 최초 공개한 홍진경 (제니 엄마 전화연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니는 "처음 손님을 초대했다"며 이태원의 위치한 초호화 사무실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의 사무실에 들어선 홍진경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대형 정원이 딸린 사무실에는 럭셔리한 쇼파와 코첼라에서 선물 받은 자전거, 트로피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어 제니는 "일을 같이 하는 (샤넬) 브랜드지만 오래 봐서 가족같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제니는 실제로 엄마에게 물려받은 빈티지 샤넬 티셔츠를 공항 패션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제니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가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상위에 위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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