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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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이나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기 시키고 대청소 하고 5월의 탄생화는 은방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나은은 소품 가게를 방문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과거 걸그룹 센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자도, 마스크와 선글라스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나은은 팀 내 왕따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축구선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과의 열애설이 있었으며, 3년 8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나는 등 복귀 시도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유튜버 곽준빈의 '옹호 논란'으로 또다시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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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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