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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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과 아야네가 자식 농사 성공을 예고했다.

이지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시 보러 다니시는 7개월차 미술 학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훈은 딸과 함께 전시회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최근 원인 불명의 피부 질환을 앓았던 딸은 깨끗한 피부와 건강해진 얼굴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해 7월 17일 득녀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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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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