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연 SNS
사진=한혜연 SNS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기 눈두덩 보톡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연은 앞머리를 헤어롤로 말은 채 자신의 눈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3월에 돌연 출연한 모기로 인해 한혜연의 눈 주변은 붉게 물들고 부어 있는 상태. 그러나 한혜연은 이를 '보톡스'라고 표현하며 재치있게 넘겼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한혜연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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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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