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tvN '견우와 선녀'로 조이현(25)과 호흡을 맞춘 배우 추영우(25)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추영우는 인기 매거진 3월 호 화보에 이어 12일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추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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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앰버서더로 최근 발탁된 추영우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안경으로 멋스러움을 더하며 1인 8색의 매력을 그려냈다. 캐주얼 룩은 기본이고, 댄디한 룩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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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영우는 포즈와 제스처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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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추영우는 JTBC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연타 흥행시킨 데 이어 패션 매거진 화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차기작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tvN '견우와 선녀'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