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영화감독 겸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일상을 전했다.

이솔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출근하고 싶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솔이는 다리를 꼰 채 자신의 허벅지에 리모컨을 올려둔 모습. 출근이 바쁜 직장인들과 반대로 여유로운 아침을 맞은 그는 회사 재직 시절을 그리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는 모 제약회사 전문의약품 영업사원 최연소 과장으로 1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해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해 신혼의 일상을 공개했었다.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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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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