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보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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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난해한 헤어 스타일도 소화하는 면모를 보였다.

박보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rry our memories in my backpack, stepping into a new day filled with joy"라는 문구와 함게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검은 데님 청바지에 하얀 반팔 티셔츠 그리고 조끼를 착용한 채 캐주얼한 룩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바람으로 인해 순간 2대8 가르마가 만들어졌으나, 이때 마저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7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공개했다. 오는 14일에는 KBS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새 MC로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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