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 맛피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게가 쉬는날이더라도 얼마든지 열어드릴 수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맛피아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사나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자리에 참석해 그야말로 꽃밭을 만들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나폴리 맛피아는 지난해 10월, 최고의 셰프 20인 '백수저'와 재야의 고수 80인 '흑수저'가 벌이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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