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는 지난 8일 "뭐든지 다 물어보기"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자는 '얼굴 고치고 싶은데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미자는 "쌍꺼풀. 또 풀렸다. 성형발 진짜 안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이다.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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