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한경텐아시아 기자 '저작권 공로상'

이민경 한경텐아시아 기자(오른쪽)가 최근 서울 마곡동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다. 음저협은 대중에게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이 상을 준다. 추가열 음저협 회장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창작의 열정이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언론 기사로 도움을 줬다”고 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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