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나영 마네킹 옆 몸매 인증…애둘맘 맞냐고

방송인 김나영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나영은 블랙 크롭 나시와 같은 색의 레깅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군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는 동갑의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43세' 김나영, 마네킹 옆 몸매 인증…애둘맘 맞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