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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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또 한번 전세계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차은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차은우는 자신이 엠배서더로 있는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C사의 액세서리들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흔히들 매치해서 입는 진한 청색의 재킷과 바지를 착용한 차은우는 비주얼 만으로 28일 12시 기준 277.8만 명의 글로벌 팬들의 '좋아요'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현재 차기작 드라마 '더 원더풀스'를 촬영 중이다. 해당 작품은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차은우는 극중 해성시 특채 공무원이자 사회성이 조금 부족한 서울 남자 이운정 역을 맡어 열연한다.
사진=차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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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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